종이 사보 안녕! 온라인 컨텐츠 기반의 사보의 시대

기업에서 발행하던 종이 사보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서 종이 사보를 고수하던 기업들이 온라인 사보로 변경하거나 사보 발행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분석됩니다.

첫째,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둘째, 온라인, 모바일로 소통하는 환경의 변화

올해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영향을 무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이 시행될 시 대기업과 증권사 및 제약사, 병원에서 발행하는 사보의 경우 “정기간행물”으로 등록되어 발행 등록인을 언론인으로 분류하여 규제 대상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발행 등록인이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사보를 발행하는 기관을 포함한 관련 있는 모든 법인 기관이 언론인으로 분류되어 청탁 금지 대상이 되다 보니 이를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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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에 의해 모든 종이 사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김영란법 시행과 무관하게 종이 사보를 지속 발행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존에 발행하는 종이 사보인 ‘현대모토’, ‘드라이브기아’와 ‘글로비스 플러스’를  계속 발행할 계획이며, 동아제약 또한 종이 사보인 ‘동아약보’를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종이 사보가 없어지는 것이 청탁금지법 때문만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지하철 안 풍경을 보면 모두가 조그만 스크린에 두 눈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은 소통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지고 왔으며, 이제 모바일 디바이스는 사람과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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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매체와 환경의 변화을 반영하여 삼성그룹의 ‘삼성앤유’와 포스코의 ‘포스코신문’은 온라인 기반인 블로그와 홈페이지 기반의 사보로 전환하였습니다.

또한 한화그룹은 45년간 매월 발행하던 ‘한화인’ 종이 사보를 발행을 중단하고 기존 사보와 사내방송을 하나로 묶어 디지털,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공감미디어 ‘채널H’를 오픈 하였습니다. PC와 모바일에서 다양한 정보를 이미지와 동영상이라는 강력한 소통 수단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자유롭게 사람과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컨텐츠를 활용한 사보로 진화했습니다.

Kollus는 한화그룹의 새로운 디지털 컨텐츠 기반의 사보인 ‘채널H’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한 고객과 세상과의 소통을 고민하시는 분은 저희 콜러스 세일즈팀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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