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소 의류 온라인 쇼핑몰,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해가 될 것인가?

2013년 온라인쇼핑 시장이 55조원이 넘어 섰다고 한다. 올해도 큰 성장률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기기 대중화에 힘입어 모바일쇼핑 시장이 빠르게 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70%에 육박한데다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쇼핑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전만 하더라도 1조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모바일 쇼핑 시장은 2012년 1조7,000억원대, 지난해 3조9,000억원대로 성장했다고 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이 성장한 7조6,000억원대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3년 온라인 쇼핑이 크게 성장한 이유로는 대형 쇼셜커머스, 오픈마켓, 홈쇼핑 등이 주도했을 것이다.

그럼 중소 의류 온라인쇼핑몰의 성장은 어떠한가?


중소 온라인 쇼핑몰들간의 모바일 쇼핑 경쟁 역시 치열하다. 모바일 APP 출시, 모바일 페이지 제공,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각 업체에서 모바일을 통한 매출에 만족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든다.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제공하지만 PC에 있는 내용이 레이아웃만 바꿔 보여지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DMC 미디어가 2013년 3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과 모바일 쇼핑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온라인 쇼핑의 만족도(55.6%)가 모바일 쇼핑(6.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쇼핑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작은 화면의 불편함(84.4%)이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한다. 실제로 큰 PC 화면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를 손바닥 만한 작은 모바일에서 그대로 전달하기에는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점은 바로 반품과 이어진다. 모바일 쇼핑으로 쇼핑은 더 쉽고 간단해 졌지만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제공의 결여와 화면 사이즈의 한계로 인하여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물건을 받아본 후 환불을 원하는 비율이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반품율 줄이지 못하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누가 더 효과적인 반품 방지 법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류 모바일 쇼핑몰의 해법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PC상에서 고객을 사로잡을 높은 수준의 이미지와 상세 설명을 제공하더라도 PC 에 있는 내용을 레이아웃만 바꿔 제공하는 모바일 화면은 한계를 가지게 된다. 그럼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아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반품율을 떨어트릴 수 있을 것인가?

“정답은 동영상이다.”


동영상이 강력한 이유는 동일 시간 내에 전달 할 수 있는 정보가 이미지나 택스트 같은 다른 매체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텍스트나 이미지가 제공할 수 있는 범위보다 더 광범위한 정보 제공은 물론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이를 반영, 차별화된 동영상 전략과 기술을 통해 그들의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이미지와 텍스트를 기본 수단으로 사용해 온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에게 소비자들에게 동영상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은 큰 부담감부터 앞선다. 촬영기획부터 편집까지 장비, 전문 인력 등에 동영상 컨텐츠 제작에 대한 큰 허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기술적 문제에 봉착한다. 잘 만들어놓은 동영상 컨텐츠를 이제 어떻게 전송해야 할 지에 대한 부담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유튜브를 사용하는 기업들도 많다. 하지만 무료라는 장점은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들은 수반한다. 비디오 전송 시 일어나는 버퍼링 현상이나 멈춤 현상 같은 불안정한 서비스 상태 등을 감수해야만 한다. 실제 다운로드 하는데 8초 이상 지나면 사용자들이 사이트를 이탈한다는 “8초 법칙”은 이제 2초까지 단축되었다는 보고도 있으며 동영상 시작이 1초 지연될 때마다 사용자의 5.8%가 이탈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듯이 동영상의 버퍼링이나 멈춤현상으로 느끼게 되는 불편함은 소비자들에게 사이트 이탈과 동시에 브랜드에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점을 만들기도 한다.

온라인비디오플랫폼(OVP)를 통한 안정적 동영상 전송


온라인비디오 플랫폼 Kollus(콜러스)를 통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온라인 전송을 위해 특별한 구축도 필요 없고 전문가도 필요 없다. www.Kollus.com에 회원가입 후 제작된 원본 동영상을 업로드만 하면 N스크린이 가능하도록 원하는 포멧으로 자동 인코딩 되어, Iframe code / 비디오 링크 / QR code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코드를 서비스 페이지에 심기만 하면 바로 실제 서비스가 가능하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안정된 서비스가 가능하다.

앞서 나갈 것인가? 묻혀 갈 것인가?


동영상의 대체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대세를 거를 수는 없다. 이 분야를 선점할 것인가 아니면 묻혀 갈 것인가는 온전히 기업의 몫이다.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 온라인 의류 쇼핑몰들은 성장의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의 신규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국내 시장의 모바일 쇼핑 추이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잘 만들고 잘 전달된 동영상은 매출과 직결되고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강력하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곧 이러한 투자는 기업의 미래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Written by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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